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Air(5세대) (문단 편집) == 논란 및 문제점 == * 전작과 동일하게 급나누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전작에서 Wi-Fi + Cellular 3만원을 오른 것을 제외하면 동결되었고 iPad Pro 라인업에 들어간 M1을 탑재하였다고는 하나, [[ProMotion]]과 쿼드 스피커, 그리고 LED 플래시 등은 사용자 체감 차이가 큰 부분이기에 Air 256GB 모델을 구매할 바에는 영상 편집을 하거나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보관해두는 사람이 아닌 이상 11형 iPad Pro 128GB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상세한 비교를 하자면, Wi-Fi 모델 기준 11형 iPad Pro 128GB는 1,249,000원이며, iPad Air 256GB는 1,169,000원이다.] 상위 모델과의 차별화나 소비자의 선택 폭 등을 거론하며 옹호하는 발언이 있지만, 가장 많이 선택하는 128 GB 옵션이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팀킬을 방지하고 [[iPad Pro]] 쪽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일례로 [[원신]]의 경우,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용량도 심각하게 늘어나 64GB 모델 기준 4분의 1을 점유할 정도이다. 결국 64GB는 부족하고, 256GB는 너무 많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해 상위 모델로의 구매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즉, 가성비가 메리트라고는 하지만 막상 용량이 부족해 용량을 높여서 가격을 견주어 보면 가성비가 그닥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 [[iPadOS 16]]에서 [[가상 메모리]] [[스왑#s-5|스왑]](Virtual Memory Swap) 기능을 256GB 모델은 지원하지만 64GB 모델은 지원하지 않는다. [[https://www.apple.com/kr/ipados/ipados-16/features/|#]] * 기기의 알루미늄 뒷판의 이슈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서 보고되고 있다. [[https://quasarzone.com/bbs/qn_mobile/views/194650|#]] 뒷판을 눌렀을 때 내부 부품이 느껴지고 텅텅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이슈다.[* 번역 기사에는 삐걱이라고 되어있지만, 첨부된 동영상을 보면 삐걱보다는 내부가 빈 듯 텅텅거리는 소음에 더 가깝다] * 배터리 소모량이 전작인 [[iPad Air(4세대)]]나 [[iPad Pro(11형)(3세대)]]보다도 높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기존 [[Apple A 시리즈]] 가 아닌 프로에서 사용하는 [[Apple M1]]을 탑재하면서 [[ProMotion]]을 통한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 원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